학교에서는 X Win32, 집에서는 Cygwin/X를 써 오고 있었는데 Cygwin/X에서는 클립보드가 항상 문제였었다. '왜 옵션을 다 제대로 줬는데도 불구하고 클립보드 공유가 안 될까' 고민이었는데, 문제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다.

결국 겨울방학 특집으로(-_-) 좀 살펴보니, 아니나 다를까... 항상 써 오던 remote에서 띄운 xterm에서만 클립보드 공유가 안 되는 것이었다. 맨 처음 띄우는 xterm(이건 cygwin)은 아무런 이상 없이 동작... 그래서 결국 Google질을 하다 발견한게 Xming 이라는 놈이었다.

PuTTY 패키지만 설치되어 있으면 클릭 몇 번만으로 그냥 설정이 된다. 클립보드 문제도 없고... 이렇게 좋은 놈이... 어흑... :'( 거기에 standalone이라 Cygwin 없이도 된다. 버전 업도 자주 되는 것 같고... 대 만족!

사실 iBook에 external monitor 연결해서 쓰면 만사 ok지만, 이 녀석 DVI가 안 되니까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... 그 뿌연 글씨란... MacBook 살 때까지는 이걸로 버티는거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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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YongChul